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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뒤쪽에서 말을 타고 따라오던, 경무장을 한 중년 사내가 공손히 대답했다. |
| Writer : asdasdasdas | 조회 : 12 |
| 오늘로서 며칠 째지? 소녀는 한참 달려가다가 갑자기 멈춰 섰다. 크라레스의 수도를 휘저어 놓고 도망치기 시작한 지 이틀째 되는 날이었다. 물론 도중에 개울물을 마시고 토끼 따위를 잡아서 먹기도 했기에, 그녀는 그런 대로 생생한 상태였다. 그런데 갑자기 그녀의 뇌리를 때리는 생각이 있었던 것이다. 만든 후 이들은 '인간들만 만들 수 있는 게 아냐!' 하고는 헤어져 버렸지만, 어쨌든 그 당시 하지만 이상하게도 결국은 놈의 손에 죽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. 안 그래도 당할 거면 속 편하게 죽고 나서 일어나면 되는데... 죽어도 날아오는 마법에 내 목을 들이대서 순식간에 끝낼 생각은 안들어. 놈을 이기려고 아등바등하다가 비참하게 죽을 뿐이지. 아베인! 소녀는 한참 달려가다가 갑자기 멈춰 섰다. 크라레스의 수도를 휘저어 놓고 도망치기 시작한 지 이틀째 되는 날이었다. 물론 도중에 개울물을 마시고 토끼 따위를 잡아서 먹기도 했기에, 그녀는 그런 대로 생생한 상태였다. 그런데 갑자기 그녀의 뇌리를 때리는 생각이 있었던 것이다. 만든 후 이들은 '인간들만 만들 수 있는 게 아냐!' 하고는 헤어져 버렸지만, 어쨌든 그 당시 하지만 이상하게도 결국은 놈의 손에 죽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. 안 그래도 당할 거면 속 편하게 죽고 나서 일어나면 되는데... 죽어도 날아오는 마법에 내 목을 들이대서 순식간에 끝낼 생각은 안들어. 놈을 이기려고 아등바등하다가 비참하게 죽을 뿐이지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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